홍현희, 이국주 준비한 출산파티에 “오늘만큼은 자유부인” 선언(전참시)

[뉴스엔 박수인 기자]

'국장금' 이국주가 똥별맘 홍현희를 위해 준비한 음식은 무엇일까.

11월 2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26회에서는 이국주가 매니저와 함께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 해산물 마니아 홍현희의 출산 축하 파티를 위해 신선한 해산물 쇼핑에 나선다. 전국에서 가장 싱싱한 해산물 튀김 맛집도 찾는다.

식재료들을 가득 들고 홍현희의 집을 찾은 이국주와 매니저는 육아용품으로 가득한 똥별하우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뿐만 아니라 무럭무럭 성장 중인 똥별이와의 첫 만남에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홍현희는 시어머니의 허락하에 오늘만큼은 육아에서 해방 “자유부인이 되겠다”고 선언하며 광란의 파티를 예고해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2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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