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아르헨, 16강 불씨 살릴까…오늘의 경기

정희돈 기자 2022. 11. 26. 0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다가올 월드컵 경기 예고도 같이 전해드립니다.

개막전에서 사우디에게 일격을 당했던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내일(27일) 새벽 멕시코를 상대로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2차전을 벌입니다.

전력에선 한수 위지만 이 경기를 질 경우 2패로 탈락이 확정되기 때문에 메시와 디 마리아 등 간판스타를 앞세워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985267

다가올 월드컵 경기 예고도 같이 전해드립니다.

개막전에서 사우디에게 일격을 당했던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내일(27일) 새벽 멕시코를 상대로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2차전을 벌입니다.

사우디에게 2대 1 역전패를 당한 아르헨티나에게 멕시코와 2차전은 절대 질 수 없는 한 판입니다.

전력에선 한수 위지만 이 경기를 질 경우 2패로 탈락이 확정되기 때문에 메시와 디 마리아 등 간판스타를 앞세워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옵니다.

돌풍의 주역 사우디는 폴란드와 격돌하는데 이길 경우 최소 조 2위를 확보해 미국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16강 진출을 확정 짓게 됩니다.

지난 대회 챔피언 프랑스는 덴마크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프랑스에 4대 1로 크게 진 호주도 튀니지를 상대로 명예회복을 노립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