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기상악화…인천∼백령도 여객선 통제
박찬범 기자 2022. 11. 2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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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섬을 연결하는 인천 여객선 항로가 기상악화로 일부 통제됩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오늘(26일) 새벽 6시 반 기준 인천 먼바다에 3m 높이 파도와 초속 14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과 백령도를 연결하는 항로 여객선 2척이 통제됩니다.
인천과 덕적도를 연결하는 등 나머지 11개 항로, 14척 운항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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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섬을 연결하는 인천 여객선 항로가 기상악화로 일부 통제됩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는 오늘(26일) 새벽 6시 반 기준 인천 먼바다에 3m 높이 파도와 초속 14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과 백령도를 연결하는 항로 여객선 2척이 통제됩니다.
인천과 덕적도를 연결하는 등 나머지 11개 항로, 14척 운항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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