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회주의 미덕' 부각…"인간관계서 가장 중요한 사랑과 정"
2022. 11. 26. 06:49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사회주의 미덕"을 강조했다. 신문은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과 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아흔 번째 생일을 맞은 김초심 전쟁 노병을 축하해주는 제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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