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의 희망박스 2만3000개…소외계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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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국제구호NGO 굿피플, 서울시, 제일제당과 함께 25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2022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를 개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12년부터 '사랑의희망박스'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아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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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가 국제구호NGO 굿피플, 서울시, 제일제당과 함께 25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2022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호 물품을 담은 희망박스 2만 3000개를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목사, 오세훈 서울시장, 굿피플 최경배 회장, 구세군대한본영 서기장관, 김명전 기독교복음방송 대표이사, 김천수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김성이 전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박충일 CJ제일제당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는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며 "이 사랑이 우리나라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영훈 목사는 또 "올 연말연시에도 굿피플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사랑이 절실한 때에 박싱데이가 꾸준히 개최돼 감사하다"며 "올 겨울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힘들지 않게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12년부터 ‘사랑의희망박스’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아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도왔다.
지금까지 21만 5909명에게 199억원 상당의 사랑의 희망박스를 지원했으며 이번 박싱데이를 기점으로 누계 지원금 224억 원을 돌파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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