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첫 골’, 그러나 세네갈에 1-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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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가 2연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
카타르와 세네갈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경기가 1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카타르가 월드컵 본선 첫 골을 기록했지만 세네갈이 3-1로 승리했다.
후반 33분 카타르가 역사적인 월드컵 첫 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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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카타르가 2연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
카타르와 세네갈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경기가 1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카타르가 월드컵 본선 첫 골을 기록했지만 세네갈이 3-1로 승리했다.
※ 선발 라인업
▲ 카타르 메샬 바샴 - 페드로 미겔, 압델카림 하산, 호맘 아메드, 부아렘 쿠키, 이스마일 모하메드 - 하산 알하이도스, 카림 부디아프, 아심 마디보 - 아크람 아피프, 알모에즈 알리
▲ 세네갈 에두아르도 멘디 - 칼리두 쿨리발리, 이스마일 야콥스, 유수프 사발리, 압두 디알로 - 이드리사 게예, 남팔리스 멘디, 크레핀 디아타, 이스마일라 사르, 파마라 디에디프 - 부라예 디아
세네갈의 강력한 측면이 카타르를 위협했다. 카타르는 1차전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실수가 잦았다. 후방에서의 실수가 위기로 이어지는 장면이 빈번했다.
전반 34분 카타르에 천금 같은 기회가 올 뻔했다. 아피프가 박스 안에서 사르에 밀려 넘어지는 듯했지만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전반 41분 카타르의 실수가 결국 선제 실점으로 연결됐다. 쿠키가 문전에서 넘어지면서 클리어링하려던 볼이 옆으로 흘렀고 디아가 손쉽게 찬스를 잡아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세네갈이 1-0으로 앞섰다.
후반 3분 만에 세네갈이 달아났다. 코너킥 상황에서 니어 포스트로 잘 빠져나온 디에디우의 헤더가 추가골로 연결됐다.
카타르는 후반 18분이 돼서야 첫 유효 슈팅을 만들었다. 알리의 기습적인 슈팅을 골키퍼 멘디가 선방했다. 3분 뒤에는 모하메드의 헤더를 멘디가 또 한 번 쳐냈다.
후반 33분 카타르가 역사적인 월드컵 첫 골을 터트렸다. 오른쪽에서 넘어간 크로스를 문타리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5분 만에 세네갈이 다시 격차를 벌렸다. 오른쪽 측면이 쉽게 뚫렸고 은디아예의 땅볼 크로스를 밤바 디엥이 손쉽게 마무리했다.
두 팀 모두 후반 막판 집중력이 떨어졌다. 양쪽 모두 추가골 기회가 있었지만 추가 득점은 없었다. 세네갈이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 불씨를 살렸다.(사진=세네갈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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