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공승연, 아동 범죄 해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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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 공승연, 또 한 건을 해냈다.
2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 5회에서는 경찰관 진호개(김래원), 소방관 봉도진(손호준) 구급대원 송설(공승연) 등의 경찰, 소방 팀플레이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 모든 사태를 밝혀낸 것은 진호개였다.
송설은 예슬의 곁을 내내 지키던 중, 결국 아픈 가슴을 움켜쥘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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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소방서 옆 경찰서' 김래원, 공승연, 또 한 건을 해냈다.
25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 5회에서는 경찰관 진호개(김래원), 소방관 봉도진(손호준) 구급대원 송설(공승연) 등의 경찰, 소방 팀플레이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아이에 관련한 범죄가 발생했다. 예슬이라는 여자 아이의 엄마는 거짓말을 했고, 아이가 아프게 된 연유가 그들 부모에게 있다는 사실이 점차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들은 아이를 통해 보험료를 받기 위해 결국 죄 없는 아이의 신체를 파멸 시킨 격이었다. 이 모든 사태를 밝혀낸 것은 진호개였다.
송설은 예슬의 곁을 내내 지키던 중, 결국 아픈 가슴을 움켜쥘 수밖에 없었다. 예슬은 결국 영구 장애 판정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
호개는 “이 쓰레기들아. 너희 보험료 다 토해내고 감옥에서 평생 썩을 줄 알아라”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아이를 살리려고 고투했던 송설은 결국 업무 상 절차 문제로 인해 징계를 받게 되기도 했다. 모두가 조금씩 사람들의 안타까운 사연 속에서 성장하고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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