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최자, 소식좌 코쿤 식사 코치…밥 한 공기 뚝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자가 푸드 트레이너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코드 쿤스트와 개코가 의아해하자, 최자는 "밥을 다 먹고 나면 위에서 불어난다. 흐름이 끊기면 많이 못 먹는다"며 솥밥을 세 개 더 시켰다.
또 최자는 코드 쿤스트에게 "밥을 아끼지 마라. 한 번에 이 정도는 들어가야 밥 본연의 맛이 난다"며 먹는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줬다.
코드 쿤스트는 최자의 코칭에 힘입어 밥 한 공기를 다 먹었고, 개코는 "푸드 트레이너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최자가 푸드 트레이너다운 면모를 보였다.
11월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 개코의 '먹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코드 쿤스트와 최자 개코는 이천의 한 쌀밥 맛집에서 만났다. 밥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가운데, 최자는 "밥은 시간이 걸리니까 미리 (추가적으로) 시켜야 된다"며 직원 호출벨을 눌렀다.
이에 코드 쿤스트와 개코가 의아해하자, 최자는 "밥을 다 먹고 나면 위에서 불어난다. 흐름이 끊기면 많이 못 먹는다"며 솥밥을 세 개 더 시켰다.
또 최자는 코드 쿤스트에게 "밥을 아끼지 마라. 한 번에 이 정도는 들어가야 밥 본연의 맛이 난다"며 먹는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줬다.
코드 쿤스트는 최자의 코칭에 힘입어 밥 한 공기를 다 먹었고, 개코는 "푸드 트레이너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름 감춘 송중기 드러낸 조여정, 뿌예도 예쁘게 봐주세요[TV와치]
- 태연, 코로나 격리 해제 후 야윈 얼굴…명품보다 빛나
- 양준혁, 19살 연하 아내 폭로 “새벽까지 남자와 놀아”(동치미)
- 이예림, 과감한 비키니로 드러낸 명품 몸매‥♥김영찬과 행복한 허니문
- ‘구준엽♥’ 서희원 “심장 안좋아 마약 못해” 前시어머니 헐뜯기에 반박[종합]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4살 딸도 아는 미스 춘향 미모 “엄마 닮아 예뻐”
- 박주미, 21살 아들 둔 엄마 맞아? 헉 소리 나는 미모
- 박술녀, 의대생 딸 욕심내는 이상준에 “공부엔 다 때가” 철벽+역정(신랑수업)
- 오연수 “♥손지창과 3주간 유럽여행, 주변서 미쳤냐고”(고두심이)[결정적장면]
- 김혜선 “아이 갖고 싶지만 독일인 남편이 반대…아직 때 아닌듯”(호걸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