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최자, 소식좌 코쿤 식사 코치…밥 한 공기 뚝딱

김명미 2022. 11. 25. 2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자가 푸드 트레이너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코드 쿤스트와 개코가 의아해하자, 최자는 "밥을 다 먹고 나면 위에서 불어난다. 흐름이 끊기면 많이 못 먹는다"며 솥밥을 세 개 더 시켰다.

또 최자는 코드 쿤스트에게 "밥을 아끼지 마라. 한 번에 이 정도는 들어가야 밥 본연의 맛이 난다"며 먹는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줬다.

코드 쿤스트는 최자의 코칭에 힘입어 밥 한 공기를 다 먹었고, 개코는 "푸드 트레이너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최자가 푸드 트레이너다운 면모를 보였다.

11월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 쿤스트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 개코의 '먹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코드 쿤스트와 최자 개코는 이천의 한 쌀밥 맛집에서 만났다. 밥이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가운데, 최자는 "밥은 시간이 걸리니까 미리 (추가적으로) 시켜야 된다"며 직원 호출벨을 눌렀다.

이에 코드 쿤스트와 개코가 의아해하자, 최자는 "밥을 다 먹고 나면 위에서 불어난다. 흐름이 끊기면 많이 못 먹는다"며 솥밥을 세 개 더 시켰다.

또 최자는 코드 쿤스트에게 "밥을 아끼지 마라. 한 번에 이 정도는 들어가야 밥 본연의 맛이 난다"며 먹는 방법을 하나하나 알려줬다.

코드 쿤스트는 최자의 코칭에 힘입어 밥 한 공기를 다 먹었고, 개코는 "푸드 트레이너 같다"며 혀를 내둘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