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리스타가 된 SSG 랜더스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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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선수들과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24일 인천 스타벅스 송도컨벤시아대로DT점에서 열린 랜더스벅 데이 이벤트에서 유소년 야구발전장학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SSG랜더스 선수들은 스타벅스 명예 바리스타로 선정되어 스타벅스 앞치마를 선물로 받았다.
한편, 스타벅스와 SSG랜더스는 이번 행사로 발생하는 행사 참가비와 당일 스타벅스 송도컨벤시아대로DT점에서 발생한 매출 전액을 '유소년 야구발전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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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SSG랜더스 선수들과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24일 인천 스타벅스 송도컨벤시아대로DT점에서 열린 랜더스벅 데이 이벤트에서 유소년 야구발전장학기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022 정규시즌 KBO 미디어데이에서 김광현 선수가 제안한 ‘선수단 일일 바리스타’ 우승 공약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 날 김광현, 최정, 한유섬, 박성한 등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 총 16명의 선수들이 스타벅스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사전 신청을 통해 초청된 팬 320명에게 커피와 푸드를 제공했다. 또한, SSG랜더스 선수들은 스타벅스 명예 바리스타로 선정되어 스타벅스 앞치마를 선물로 받았다.
한편, 스타벅스와 SSG랜더스는 이번 행사로 발생하는 행사 참가비와 당일 스타벅스 송도컨벤시아대로DT점에서 발생한 매출 전액을 ‘유소년 야구발전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 (사진=스타벅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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