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공포의 집 놀이기구 타고 눈물 폭발 “쪼이는 기분 싫어”(여행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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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이 놀이 기구를 타고 눈물을 쏟았다.
11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여행의 맛'에서는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태국 방콕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경실은 "이런 쪼이는 기분 싫다. 이런 거 진짜 싫은데"라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김용만이 걱정하며 "왜 우냐. 울 일이냐"라고 묻자 이경실은 "몇 번 놀래봐서 이런 게 너무 싫다"고 눈물을 쉽게 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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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이경실이 놀이 기구를 타고 눈물을 쏟았다.
11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여행의 맛’에서는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와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태국 방콕 여행기가 그려졌다.
조동아리와 센 언니들은 공포의 집에서 놀이 기구를 탔다. 이경실은 "색깔부터 벌써"라며 무서워했다. 박미선 역시 "무서운 공포 영화도 못 본다"며 겁먹었다.
두 번째 순서는 김수용과 이경실. 이경실은 갑자기 튀어나오는 귀신들에 비명을 지르며 "알면서도 싫다"고 질색했다. 그러면서 "왜 이쪽에서만 나오는 거냐"라며 괴로워했다.
이경실은 "이런 쪼이는 기분 싫다. 이런 거 진짜 싫은데"라며 결국 눈물을 흘렸다.
김용만이 걱정하며 "왜 우냐. 울 일이냐"라고 묻자 이경실은 "몇 번 놀래봐서 이런 게 너무 싫다"고 눈물을 쉽게 그치지 못했다. 김용만은 "아기들이 따로 없다"고 우는 이경실을 달랬다.
(사진= TV조선 ‘여행의 맛’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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