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헤어질 결심’, 최우수작품상 영예[2022청룡]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2. 11. 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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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청룡영화상가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었다.
'헤어질 결심'이 25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최고 한국 영화를 가리는 최우수작품상 부문에는 '브로커' '킹메이커' '한산: 용의 출현' '헌트' '헤어질 결심' 5개 작품이 후보에 올라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트로피는 예상 대로 '헤어질 결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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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청룡영화상가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었다.
‘헤어질 결심’이 25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최고 한국 영화를 가리는 최우수작품상 부문에는 ‘브로커’ ‘킹메이커’ ‘한산: 용의 출현’ ‘헌트’ ‘헤어질 결심’ 5개 작품이 후보에 올라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트로피는 예상 대로 ‘헤어질 결심’에게 돌아갔다.
이날 시상식은 진행은 ‘청룡 커플’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맡았다. KBS를 통해 생중계됐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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