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요섭, 아시안투어 방글라데시 오픈 둘째날 19위로 상승

권준혁 기자 입력 2022. 11. 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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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무대에서 2승을 거두며 맹활약한 서요섭(26)이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방가반두컵 골프 방글라데시 오픈'(총상금 4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20위 안에 진입했다.

서요섭은 25일 방글라데시 다카의 쿠르미톨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1라운드 때 단독 4위였던 박승(26)은 2번홀(파4) 더블보기 등 하루에 4타를 잃어 공동 30위(이븐파 142타)로 미끄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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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시안투어 '방가반두컵 골프 방글라데시 오픈'에 출전한 서요섭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올해 국내 무대에서 2승을 거두며 맹활약한 서요섭(26)이 아시안프로골프투어 '방가반두컵 골프 방글라데시 오픈'(총상금 4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20위 안에 진입했다.



 



서요섭은 25일 방글라데시 다카의 쿠르미톨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첫날 1오버파 공동 44위였던 서요섭은 중간 합계 2언더파 140타를 기록, 권성열(36)과 나란히 공동 19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한국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다만, 이틀 연달아 단독 선두를 질주한 잇티팟 부라나타냐랏(태국)과는 7타 차를 유지했다.



권성열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9계단 상승했다.



 



1라운드 때 단독 4위였던 박승(26)은 2번홀(파4) 더블보기 등 하루에 4타를 잃어 공동 30위(이븐파 142타)로 미끄러졌다.



이틀 합계 3오버파 145타를 작성한 공동 55위까지 상위 66명이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김봉섭(39)은 아슬아슬하게 컷 통과했다. 문도엽(31), 김우현(31), 김홍택(29)은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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