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법 위반’ 지선 예비후보자 3명 고발
이정은 2022. 11. 25. 22:08
[KBS 대전]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지난 6·1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3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신고한 예금 계좌를 통하지 않고 정치자금을 지출하거나 회계책임자가 아닌 본인이 직접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년을 갈고 닦은 빌드업 축구, 남미 강호와 대등하게 맞섰다
- 가나도 만만치 않은 적수 “그래도 1승 상대”
- 구자철-한준희 해설워원의 ‘진심해설, 눈물까지’
- 미성년 성착취 ‘엘’ 잡혔다…호주 살던 20대 청년
- [단독] 특수본, ‘소방청’ 압수수색…“중앙통제단 허위공문서”
- ‘복지 사각’ 위기가구서 또 비극…모녀 숨진 채 발견
- [월드컵 영상] 전 세계가 놀란 한국의 응원 패션 ‘와~와~와우~’
- 파업배경엔 공공기관 구조조정…“효율화” vs “안전 위협”
- 경남 모 유치원 70명 식중독 의심 ‘휴업’…겨울 식중독?
- 피해자 “처벌 제대로 안 하면 보복 우려”…중형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