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도 16강 보인다···웨일스에 2대0 극장승
양준호 기자 2022. 11. 25. 22:01
[서울경제]
이란 선수들이 25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B조 2차전에서 승리한 뒤 환호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0위 이란은 후반 추가 시간에 터진 연속골로 랭킹 19위 웨일스를 2 대 0으로 꺾고 1승 1패로 16강 진출의 가능성을 살렸다. AP연합뉴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겜 깐부' 오영수, 女 강제추행 혐의 기소…혐의 부인
- '패딩 곧 꺼내야겠네'…30일부터 '강추위' 몰려온다
- '치킨 주문까지 꼬박 2시간'…월드컵 특수에 배달앱도 멈췄다
- 장경태 '캄보디아에 사람 보내'…대통령실 '외교상 결례' 반발
- 5년전 눈 찢던 발베르데, 이번엔 '태클 후 어퍼컷' 속셈은
- 양말까지 찢긴 손흥민…선수들에게 전한 '한마디'
- '농협 직원, 낮술 먹고 관계기관 직원 성폭행'…수사 착수
- '英 족집게' 또 맞혔다…'한국 16강 진출' 예측도 적중할까
- '엄마 경찰서 부른다'…초등생 협박 '나체 사진' 찍게한 20대
- 청담동 술자리 없었다…첼리스트 “전 남친 속이려 거짓말했다”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