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모녀 생활고 사망···"대책 차질없이 이행"

2022. 11. 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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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라 앵커>

서울 서대문구에서 생활고를 겪던 모녀가 숨진 것과 관련해, 정부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개선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사망한 모녀의 위기정보가 입수돼 공무원이 주소지로 방문했지만 실거주지가 다르고 연락처가 없어 후속 지원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지난 24일 발표된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개선 대책에도 이런 일을 막기 위한 연락처 연계 방안이 포함됐다며 해당 내용을 담은 사회보장급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빠른 시일 안에 통과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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