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상대 득점한 이란의 라민 레자이안
이정훈 2022. 11. 25. 21:26
(알라얀[카타르] A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웨일스 대 카타르 경기 후반 추가시간에 이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라민 레자이안(32·세파한)이 환히 웃으며 기뻐하고 있다. 이란은 이날 후반전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넣으며 웨일스를 2-0으로 물리쳤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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