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윤소이 "출산 후 한달 반 만에 20kg 감량"

최하나 기자 2022. 11. 2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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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윤소이가 경상남도 합천을 찾았다.

이날 허영만과 윤소이는 합천 돼지 국밥 맛집을 찾았다.

그러면서 윤소이는 "그때 작품이 들어왔다. 옷을 화려하게 입고 나와야하는 돌싱이었다. 화려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내 몸은 20kg 쪄 있고 드라마 촬영은 한 달 반 뒤에 하고. 그래서 한달 반만에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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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윤소이가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윤소이가 경상남도 합천을 찾았다.

이날 허영만과 윤소이는 합천 돼지 국밥 맛집을 찾았다. 윤소이는 돼지국밥 기다리면서 "요즘에는 육아해야 해서 잘 챙겨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소이는 임신했을 때 20kg 넘게 쪘다. 애 낳았을 때도 애 몸무게만 빠지고 몸무게는 그대로 남아 있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소이는 "그때 작품이 들어왔다. 옷을 화려하게 입고 나와야하는 돌싱이었다. 화려한 옷을 입어야 하는데 내 몸은 20kg 쪄 있고 드라마 촬영은 한 달 반 뒤에 하고. 그래서 한달 반만에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소이는 20kg 감량 비결로 "운동을 3시간 씩 했다. 끼니를 줄이고 단백질 위주와 야채 조금을 먹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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