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이래서 몰디브에서 살겠네..천국이 따로 없는 '힐링샷'

[OSEN=김수형 기자] 가수 선미가 몰디브에서 힐링 중인 근황을 전했다.

25일 선미가 "물고기 놀랐구나"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선미는 해변에 장치된 미끄럼틀을 타고 바다로 퐁당 빠진 모습.주변에 있던 물고기가 놀라서 달아난 모습을 보며 미안해하는 반응이다. 

앞서 선미는 몰디브 힐링 중인 근황을 전했던 바. 마치 천국 같은 몰디브 여행을 즐기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앨범 ‘열이올라요’를 컴백해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였다. 또한 지난 8월 14일부터 월드투어 ‘GOOD GIRL GONE MAD’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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