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월에 영어 잘하는 금쪽이, 목동맘 장영란 “너무 부러워” 관심(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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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언어 발달이 빠른 금쪽이를 보고 부러워했다.
금쪽이의 표현력에 출연자들이 모두 감탄한 가운데, 금쪽이는 이구아나, 거북이를 보고 영어 노래를 부르며 영어 실력을 공개했다.
금쪽이 아빠는 "가르치는 건 없다"라며 "영어 영상 위주로 보여주고, 아내랑 얘기할 때도 영어를 섞어서 쓴다"라고 답했다.
금쪽이 엄마는 "아이가 한국말이 트이기 전 18개월쯤 영어에 먼저 관심을 가졌다. 한글보다 영어가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재밌었는지 가르쳐줬는지 바로 하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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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영란이 언어 발달이 빠른 금쪽이를 보고 부러워했다.
11월 2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길바닥에 드러눕는 금쪽이의 사연이 소개 됐다.
영상에서 생후 36개월 금쪽이는 아침 식사 시간에 사과, 수박 등을 영어로 말하며 노래를 불렀고, 금쪽이 부모는 함께 영어 노래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장영란은 “영어를 이렇게 재미있게 한다고?”라고 관심을 보였다. 이에홍현희는 “영란 언니 그만 부러워 해라. 애들이 컸는데도 아직까지”라고 지적했고, 장영란은 “너무 부럽다”라고 털어놨다.
금쪽이네는 다함께 공원에 동물을 보러 왔다. 금쪽이의 표현력에 출연자들이 모두 감탄한 가운데, 금쪽이는 이구아나, 거북이를 보고 영어 노래를 부르며 영어 실력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정말 중요한 질문 하나 드리겠다. 영어를 언제부터 잘했나. 특별히 아빠가 가르치나 보다”라고 물었다.
금쪽이 아빠는 “가르치는 건 없다”라며 “영어 영상 위주로 보여주고, 아내랑 얘기할 때도 영어를 섞어서 쓴다”라고 답했다. 장영란은 “그래도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하려고 하네”라고 말했다.
금쪽이 엄마는 “아이가 한국말이 트이기 전 18개월쯤 영어에 먼저 관심을 가졌다. 한글보다 영어가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재밌었는지 가르쳐줬는지 바로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때 홍현희는 장영란에게 “여기가 공부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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