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또 이겼다'
임세영 기자 2022. 11. 25. 20:45
(인천=뉴스1) 임세영 기자 = 25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2022.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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