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김민아, 이기찬 신인 시절에 깜짝 “이병헌인 줄”(힛트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기찬의 신인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희철은 이기찬의 외모를 보고 "이병헌 씨 느낌 있다"며 감탄했다.
김민아는 "이기찬 씨는 데뷔 전부터 잘생긴 외모와 노래 실력으로 유명했다.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에 MBC '별밤 뽐내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음악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 모두의 관심 속에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기찬의 신인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11월 25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에서는 '꽃다운 나이에 꽃 미모 장착! 그 시절 10대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10대에 데뷔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던 아티스트들을 소개했다.
6위는 가수 이기찬이었다. 이날 김희철은 이기찬의 외모를 보고 "이병헌 씨 느낌 있다"며 감탄했다. 김민아 역시 "이병헌인 줄 알았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민아는 "이기찬 씨는 데뷔 전부터 잘생긴 외모와 노래 실력으로 유명했다. 고등학교 2학년 재학 중에 MBC '별밤 뽐내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음악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 모두의 관심 속에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희철은 "본인을 닮은 사람이 가수이거나 배우면 관심을 갖고 보게 된다"며 "저 같은 경우에는 가수 민해경 씨, 배우 김병옥 형님이 나오면 보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민아는 "저는 탕웨이 선배님"이라고 밝혔고, 김희철은 그의 귀에 대고 욕설을 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름 감춘 송중기 드러낸 조여정, 뿌예도 예쁘게 봐주세요[TV와치]
- 태연, 코로나 격리 해제 후 야윈 얼굴…명품보다 빛나
- 양준혁, 19살 연하 아내 폭로 “새벽까지 남자와 놀아”(동치미)
- 이예림, 과감한 비키니로 드러낸 명품 몸매‥♥김영찬과 행복한 허니문
- ‘구준엽♥’ 서희원 “심장 안좋아 마약 못해” 前시어머니 헐뜯기에 반박[종합]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4살 딸도 아는 미스 춘향 미모 “엄마 닮아 예뻐”
- 박주미, 21살 아들 둔 엄마 맞아? 헉 소리 나는 미모
- 박술녀, 의대생 딸 욕심내는 이상준에 “공부엔 다 때가” 철벽+역정(신랑수업)
- 오연수 “♥손지창과 3주간 유럽여행, 주변서 미쳤냐고”(고두심이)[결정적장면]
- 김혜선 “아이 갖고 싶지만 독일인 남편이 반대…아직 때 아닌듯”(호걸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