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김희철, 23살 당시 꽃미모에 경악 “저 사람 이제 없다”(힛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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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과거 자신의 모습에 경악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민아는 "나무위키에 김희철을 쳤는데 거기 이런 말이 있더라. '뚜렷한 이목구비와 미소년 이미지로 데뷔 초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천하의 SM엔터에 얼굴로 입사한 인물'"이라고 소개했고, 김희철은 민망함을 표출했다.
그때 김희철의 23살 데뷔 초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희철은 자신의 과거 모습이 나오자 "제발"이라며 얼굴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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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희철이 과거 자신의 모습에 경악했다.
11월 25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에서는 '꽃다운 나이에 꽃미모 장착! 그 시절 10대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10대에 데뷔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던 아티스트들을 소개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김민아는 "나무위키에 김희철을 쳤는데 거기 이런 말이 있더라. '뚜렷한 이목구비와 미소년 이미지로 데뷔 초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천하의 SM엔터에 얼굴로 입사한 인물'"이라고 소개했고, 김희철은 민망함을 표출했다.
그때 김희철의 23살 데뷔 초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희철은 자신의 과거 모습이 나오자 "제발"이라며 얼굴을 가렸다.
특히 영상 속 23살 김희철은 다소 이해할 수 없는 개인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민아는 "안 웃긴데 잘생기니까 웃어준다"고 반응했고, 김희철은 "저 사람은 이제 없다. 저 사람은 이제 끝났다"고 말했다.(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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