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 주가 급등...유상증자·11월 브랜드 평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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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바이오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솔고바이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2원(8.27%) 오른 550원에 장을 마쳤다.
앞서 솔고바이오는 지난 21일 3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솔고바이오는 척추, 골절, 인공관절용 생체용금속(임플란트), 외과용 수술기구, 온열전위자극기 및 온열매트 등 헬스케어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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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바이오 주가가 상승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솔고바이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2원(8.27%) 오른 55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거래량은 21,192,931주로 폭발적으로 늘었다.
건강관리장비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30위권 내 진입이 이날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솔고바이오는 지난 21일 3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760만원으로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유상증자 목적에 대해 “엠지비엔도스코피의 재무건전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솔고바이오는 척추, 골절, 인공관절용 생체용금속(임플란트), 외과용 수술기구, 온열전위자극기 및 온열매트 등 헬스케어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노령인구의 증가와 척추전문병원의 확대, 탄탄한 영업 네트워크,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내수시장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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