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블로킹에 걸렸어’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2. 11. 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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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2-2023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벌어졌다.

흥국생명 김미연이 스파이크를 시도했지만 현대건설 이다현의 블로킹에 걸리고 말았다.

7승 1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을 홈으로 불러들여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개막 후 8전 전승으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을 상대로 9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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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2-2023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벌어졌다.

흥국생명 김미연이 스파이크를 시도했지만 현대건설 이다현의 블로킹에 걸리고 말았다.

7승 1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을 홈으로 불러들여 6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개막 후 8전 전승으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을 상대로 9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인천= 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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