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블로킹을 뚫어라'
임세영 기자 2022. 11. 25. 19:49
(인천=뉴스1) 임세영 기자 = 25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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