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로나유니버스 떠난 후…"축구 응원 다녀온 흔적 남기기"

차혜영 2022. 11. 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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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25일 "축구 응원 다녀온 흔적 남기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서유리는 "로나유니버스에 지분이 있는 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다고 한다. 내가 지금까지 대주주인 줄 알았지만 빈털터리다. 내가 사기를 당한 거냐"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로나유니버스 측은 "서유리가 투자 및 지분 관계 등에 대해서 언급하신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오해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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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서유리 SNS)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서유리는 25일 "축구 응원 다녀온 흔적 남기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빨간 드레스를 입은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서유리는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또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서유리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서유리는 "로나유니버스에 지분이 있는 줄 알았는데, 하나도 없다고 한다. 내가 지금까지 대주주인 줄 알았지만 빈털터리다. 내가 사기를 당한 거냐"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로나유니버스 측은 "서유리가 투자 및 지분 관계 등에 대해서 언급하신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오해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반박한 바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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