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첫사랑, 저장을 부르는 ‘러브티콘’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2. 11. 25.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첫사랑(CSR)이 상큼하고 발랄한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첫사랑은 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앨범 'Sequence : 17&(시퀀스 : 세븐틴앤드)' 타이틀곡 '러브티콘 (♡TiCON)' 무대를 펼쳤다.

한편 첫사랑은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러브티콘 (♡TiCON)' 활동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첫사랑(CSR)이 상큼하고 발랄한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첫사랑은 2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싱글앨범 ‘Sequence : 17&(시퀀스 : 세븐틴앤드)’ 타이틀곡 ‘러브티콘 (♡TiCON)’ 무대를 펼쳤다.

전원 17세 동갑내기 첫사랑은 상큼하고 러블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들으면 잊을 수 없는 중독적인 멜로디의 ‘러브티콘’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뮤직뱅크’ 첫사랑이 상큼 에너지를 선사했다.사진=KBS 방송캡처
특히 첫사랑만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K팝 팬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했다.

첫사랑은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러브티콘’ 소품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와 이모티콘처럼 풍부한 표정 연기가 무대를 보는 재미를 높였다.

타이틀곡 ‘러브티콘 (♡TiCON)’은 기타 사운드를 위주로 한 틴팝(Teen Pop) 장르의 댄스곡으로, 열일곱 소녀들이 처음 느끼는 사랑에 대한 감정을 솔직한 가사로 풀어냈다.

한편 첫사랑은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러브티콘 (♡TiCON)’ 활동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