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에 갑질·폭언했다"… 츄, '이달의소녀' 퇴출

서진주 기자 2022. 11. 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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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설 등으로 구설에 올랐던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팀에서 퇴출됐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날부로 츄를 이달의 소녀에서 제명·퇴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츄의 퇴출에 대해 폭언 등 '갑질'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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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소속사가 멤버 츄를 팀에서 제명하고 퇴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20년 12월20일 서울 마포구 CJ E&M센터에서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앞두고 포토타임을 가진 츄. /사진=임한별 기자
이적설 등으로 구설에 올랐던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팀에서 퇴출됐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날부로 츄를 이달의 소녀에서 제명·퇴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츄의 퇴출에 대해 폭언 등 '갑질'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당사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돼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라며 "당사가 책임을 지고츄를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달의 소녀가 끝까지 완전체로 함께하지 못하게 된 데 용서를 구한다"며 "이번 사태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지했다.

최근 츄는 이적설·왕따설 등에 휩싸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4월에는 자신을 대표이사로 한 주식회사를 설립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서진주 기자 jinju31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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