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래 복귀 불발, 박민채-김광철 출전 선수 명단 포함

대구/이재범 2022. 11. 25.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이 주축 가드 3명 없이 경기에 나서야 한다.

하지만, 주전 가드 세 명 없이 경기에 갖는 어려움에 처했다.

대구체육관에서 경기 준비를 위해 몸을 푸는 삼성 선수들 사이에서 김시래는 보이지 않았다.

삼성은 주축 가드 3명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 어려움에 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삼성이 주축 가드 3명 없이 경기에 나서야 한다.

서울 삼성은 2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2연패 탈출을 바란다. 하지만, 주전 가드 세 명 없이 경기에 갖는 어려움에 처했다.

무릎을 다친 김시래와 손등 부상을 당한 이호현에 이어 이동엽이 지난 21일 전주 KCC와 경기에서 오른 어깨 탈구 부상을 입었다.

7경기를 결장한 김시래는 빠르면 이날 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았다.

대구체육관에서 경기 준비를 위해 몸을 푸는 삼성 선수들 사이에서 김시래는 보이지 않았다. 대신 상무에서 제대한 김광철과 신인 박민채가 눈에 띄었다.

삼성은 주축 가드 3명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 어려움에 처했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