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토레스, ‘2022 굿디자인’ 국무총리상 수상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2022. 11. 2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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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토레스가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무총리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토레스는 쌍용차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강임함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차다.
쌍용차의 전통 디자인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이 더해졌다.
이강 쌍용차 디자인센터 상무는 "2015년 티볼리의 굿디자인 마크 획득, 2017년 G4 렉스턴의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토레스도 상을 받았다"며 "독창적인 정통 SUV 본질의 디자인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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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토레스가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국무총리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주최로 1985년부터 매년 열렸다.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한다. 우수디자인 상품에는 정부 인증인 ‘GD’ 마크를 부여한다.
토레스는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정통 SUV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트랜드로 디자인된 외관과 심플한 인터페이스가 돋보였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토레스는 쌍용차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강임함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차다. 쌍용차의 전통 디자인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이 더해졌다.
이강 쌍용차 디자인센터 상무는 “2015년 티볼리의 굿디자인 마크 획득, 2017년 G4 렉스턴의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토레스도 상을 받았다”며 “독창적인 정통 SUV 본질의 디자인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주최로 1985년부터 매년 열렸다.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한다. 우수디자인 상품에는 정부 인증인 ‘GD’ 마크를 부여한다.
토레스는 시대에 구애받지 않는 정통 SUV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트랜드로 디자인된 외관과 심플한 인터페이스가 돋보였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토레스는 쌍용차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강임함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차다. 쌍용차의 전통 디자인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이 더해졌다.
이강 쌍용차 디자인센터 상무는 “2015년 티볼리의 굿디자인 마크 획득, 2017년 G4 렉스턴의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토레스도 상을 받았다”며 “독창적인 정통 SUV 본질의 디자인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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