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휘성, 미니 콘서트 2분만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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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의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과 미니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주최사 알로말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 '휘성 20주년 팬미팅 & 콘서트' 티켓 예매가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12월 3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개최하는 해당 공연은 휘성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휘성의 팬들에게 올해 마지막 날을 따뜻하게 장식해줄 뜻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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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가수 휘성의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과 미니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주최사 알로말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 '휘성 20주년 팬미팅 & 콘서트' 티켓 예매가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12월 3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개최하는 해당 공연은 휘성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휘성의 팬들에게 올해 마지막 날을 따뜻하게 장식해줄 뜻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알로말로 측은 "이번 공연에서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특별한 공연이 될 예정"이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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