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세계 에이즈의 날 거리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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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시장 방세환)가 오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보건소 인근에서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세계 에이즈의 날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바로 알고 함께 일상'이라는 주제로 서울장신대학교 학생 등 자원봉사자 20여명과 보건소 직원 10명이 함께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법을 홍보하고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인식 개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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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변준성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방세환)가 오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보건소 인근에서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세계 에이즈의 날 거리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바로 알고 함께 일상’이라는 주제로 서울장신대학교 학생 등 자원봉사자 20여명과 보건소 직원 10명이 함께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법을 홍보하고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인식 개선에 나선다.
![에이즈 예방 캠페인 이미지 [사진=광주시청]](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1/25/inews24/20221125171742228ssdp.jpg)
최근 20~30대 연령층의 에이즈 감염은 증가하는 추세로 젊은 층의 검사 접근성 제고를 위해 캠페인 시 홍보 리플릿, 콘돔, 선별검사가 가능한 에이즈 자가검사 키트를 함께 배부할 예정이다.
에이즈는 감염인과 식사, 악수, 포옹 등 일상적인 신체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꾸준한 치료와 관리를 받는다면 건강한 일상생활도 가능하다. 또한 올바른 콘돔 사용, 안전한 성관계, 조기 검사를 통해 충분히 예방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에이즈는 자발적 검진을 통한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꾸준한 치료를 받는다면 건강한 일상생활이 가능한 질환으로 감염인에 대한 인식변화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즈 검사는 무료이며 전국 보건소에서 익명 검사가 가능하다.
/광주=변준성 기자(tcnews@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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