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영유아용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허가

보도국 2022. 11. 25. 17: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이자가 개발한 영유아 대상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 백신을 국내에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25일) 한국화이자제약이 신청한 코로나19 초기 바이러스 백신의 수입품목 '코미나티주'를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백신은 6개월에서 4세 영유아의 코로나19 예방용이며 0.2mL씩 3회에 걸쳐 투여하는 방식입니다.

해당 백신은 현재 유럽연합과 미국 등에서 조건부 허가,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사용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영유아용 #화이자백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두번째 유튜브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