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배우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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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영수 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송정은 부장검사)는 어제(24일) 오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씨는 지난 2017년 한 여성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오 씨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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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영수 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송정은 부장검사)는 어제(24일) 오 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씨는 지난 2017년 한 여성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피해 여성이 경찰에 고소했고, 경찰은 지난 2월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뒤 검찰의 보완수사 요청에 따라 참고인 조사 및 변호사 의견 등을 검토해 지난 4월 불송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피해자 측이 이의 신청을 해 검찰이 다시 수사해왔습니다.
검찰 조사에서 오 씨는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 씨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오일남 역으로 출연해 지난 1월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박세원 기자on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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