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숏츠] 네이마르, 퉁퉁 부은 오른쪽 발목…절뚝거리며 경기장 떠나

황단비 2022. 11. 25.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11월 25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 세르비아와 브라질의 경기에서 네이마르가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습니다.

네이마르는 절뚝거리며 경기장을 떠났는데요.

브라질 대표팀 치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가 계속 월드컵 경기를 뛸 것이라 확신한다'며 네이마르의 출전 여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984862

11월 25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 세르비아와 브라질의 경기에서 네이마르가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습니다. 네이마르는 절뚝거리며 경기장을 떠났는데요. 브라질 대표팀 치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가 계속 월드컵 경기를 뛸 것이라 확신한다'며 네이마르의 출전 여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했습니다.  

(편집: 인턴 황단비 / 제작: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