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꼭 나가고파” 김지은 소원 성취

배효주 2022. 11. 25.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지은이 '런닝맨' 출연 소원을 이룬다.

11월 2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요즘 대세' 배우 김지은과 개그맨 조세호가 출격해 신선한 예능 텐션을 폭발시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김지은이 ‘런닝맨’ 출연 소원을 이룬다.

11월 27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요즘 대세’ 배우 김지은과 개그맨 조세호가 출격해 신선한 예능 텐션을 폭발시킨다.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에서 명품 연기는 물론, 당당하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김지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런닝맨’에 꼭 출연하고 싶다”고 밝히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는데 오프닝부터 드라마 속 명대사로 기선을 제압, 반전 콧구멍 연기를 선보이며 예능 끼를 대방출했다.

올해만 네 번째 출연하는 ‘런닝맨 프로 참석러’ 조세호는 ‘예능 탱커’답게 “고독한 싸움을 하겠다”며 공격력 만렙 모습을 보였고, 역대급 입담을 자랑하며 맹활약했다. 27일 오후 5시 방송.(사진=SBS)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