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속에서도 일상 이어가는 키이우 시민들
강민경 기자 2022. 11. 25. 17:03
(키이우 AFP=뉴스1) 강민경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는 가운데 24일(현지시간) 키이우 시민들이 버스 탑승을 대기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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