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신·복귀 유저 성장 돕는 신규가문지원월드 오픈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internet.com) 2022. 11. 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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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신규·복귀 유저들의 성장을 돕는 신규가문지원월드를 오픈했다.

신규가문지원월드 '퍼플'은 만18세이상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처음 이용하는 유저 및 복귀 유저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신규가문지원월드에서는 PVP 선전포고 및 강제공격도 제한돼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다.

신규가문지원월드에서 키운 가문은 운영 종료 후 리볼도외 월드로 자동 통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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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신규·복귀 유저들의 성장을 돕는 신규가문지원월드를 오픈했다.

신규가문지원월드 ‘퍼플’은 만18세이상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처음 이용하는 유저 및 복귀 유저를 대상으로 한다.

유저들은 경험치 3배, 각종 무기와 방어구 및 코스튬 등 다양한 초특급 지원 혜택을 받으면서 고속 성장할 수 있다.

또한 신규가문지원월드에서는 PVP 선전포고 및 강제공격도 제한돼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다.

신규가문지원월드에서 키운 가문은 운영 종료 후 리볼도외 월드로 자동 통합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지난 24일 점검을 통해 너클을 사용하는 신규 근접 딜러 캐릭터인 ‘키르나’와 ‘헤카’를 정식 출시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일반적으로 1개의 캐릭터를 조작·육성하는 MMORPG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3개의 캐릭터를 동시 운영하는 MCC(Multi-Character Control) 시스템을 채택한 PC 온라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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