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 카시오 월드오픈 2R 공동 3위…김찬 이틀 연속 선두 [JGTO]

백승철 기자 입력 2022. 11. 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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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31)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카시오 월드오픈(총상금 2억엔)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을 달렸다.

송영한은 25일(금) 일본 고치현 고치쿠로시오 컨트리클럽(파72·7,335야드)에서 열린 제41회 카시오 월드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전·후반에 골고루 3타씩 줄여 6언더파 66타를 써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인 송영한은 전날과 동일한 공동 3위로, 선두와 간격도 3타 차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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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카시오 월드 오픈에 출전한 송영한 프로.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송영한(31)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카시오 월드오픈(총상금 2억엔)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을 달렸다.



 



송영한은 25일(금) 일본 고치현 고치쿠로시오 컨트리클럽(파72·7,335야드)에서 열린 제41회 카시오 월드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전·후반에 골고루 3타씩 줄여 6언더파 66타를 써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인 송영한은 전날과 동일한 공동 3위로, 선두와 간격도 3타 차를 유지했다. 



 



송영한은 2016년에 일본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관한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정규투어 통산 1승을 기록했다. 2013년 데뷔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그동안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교포 선수인 김찬(미국)이 이틀 연속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초반 2번홀(파3) 보기에도 흔들리지 않은 김찬은 5번홀(파5) 첫 버디를 시작으로 17번 홀까지 5개 버디를 추가했고, 18번홀(파5)을 이글로 강하게 마무리했다.



 



박상현(39)은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5타를 줄였고, 공동 15위에서 공동 8위(9언더파 135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번홀(파4)에서 이글을 낚은 장동규(34)는 한때 선두로 도약했으나 후반에 주춤하면서, 오히려 전날보다 10계단 내려온 공동 13위(8언더파 136타)다.



 



첫날 송영한, 장동규와 어깨를 나란히 했던 황중곤(30)은 둘째 날 2타를 줄여 공동 22위(7언더파 137타)로 밀려났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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