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 영일대해수욕장에 심폐소생술 체험관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북부소방서는 25일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공원 광장에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열었다.
이 체험관은 이태원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반인도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을 119대원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올 연말까지 운영되는 심폐소생술 체험관은 매일 오후 5~9시 운영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이라며 "10분 정도면 정확히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북부소방서는 25일 영일대해수욕장 장미공원 광장에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열었다.
이 체험관은 이태원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반인도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 등을 119대원들로부터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올 연말까지 운영되는 심폐소생술 체험관은 매일 오후 5~9시 운영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언제 어디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이라며 "10분 정도면 정확히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차두리, 11년째 이혼 소송 중에 '내연 문제 고소전'
- 이효리, 아빠 사진 공개 "키 크고 잘 생겨"…엄마 "탤런트 뺨치는 외모였지"
- "호중이 형! 경찰 X밥으로 봤나…수사 응원 봇물" 내부 직원 글
- "강형욱 '20분 폭언' 녹취 있다…현관 CCTV는 가짜" 전 직원 재반박
- "배달 시킨 김밥서 녹슨 커터 칼 나왔는데…업주 '우리 잘못 아닐 것'"
- "화려하고 싶었어" 효민, 명치까지 파인 파격 블랙 슬립…글래머 자태 [N샷]
- 하하 "엄마, 화 못 참고 내 얼굴에 침 뱉어…자는데 깨워 때리기까지"
- 이효리 "출산 이미 늦었다"…母 "시험관 해서라도 낳아" 아쉬움
- 김영철 "장영란 좋아해서 결혼식 불참"…뒤늦은 거액 축의금 '깜짝'
- 안문숙 "과거 약혼까지 했지만 종교적인 문제로 헤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