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한 접전 끝에 '무승부'…가나전 승리 가능성은?

2022. 11. 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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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6984568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하석주 아주대학교 축구팀 감독, 권종오 SBS 스포츠취재부 선임기자, 김상민 SBS 네트워크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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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1차전 '무승부'

하석주 / 아주대학교 축구감독

"한국 수비, 우루과이 공격 힘들게 만들어"
"손흥민, 부상에도 주장답게 열심히 뛰어주었다"
"수비 김민재·공격 손흥민 부상...한국팀 전력 50% 상실"
"이강인, 빨리 출전했다면 더 좋은 성과 있지 않았을까"

권종오 / SBS 스포츠취재부 선임기자

"우루과이, 한국 빈틈없어서 어려웠다"
"카세레스, 손흥민에 고의성 있는 반칙"
"16강 가려면 가나 경기 승리해야…치밀한 용병술 준비해야"

● 붉은악마 열기

김상민 / SBS 네트워크팀 기자

"광화문 광장에 시민 2만 6천 명 집계"
"경찰 통제 잘 이뤄져 사고 없이 마무리"
"28일 가나전엔 더 많은 인파 몰릴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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