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 위한 선물”…김호중, 데뷔 첫 시즌 그리팅 예판 시작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2. 11. 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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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아리스를 위한 선물을 공개한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의 2023 시즌 그리팅 'HO DAYS'가 25일 오후 3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2023 시즌 그리팅 'HO DAYS'로 팬들을 찾는 김호중은 현재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로 진행하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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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이 아리스를 위한 선물을 공개한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의 2023 시즌 그리팅 ‘HO DAYS’가 25일 오후 3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예판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호중은 피아노 연주와 노래에 열중한 모습과 피아노에 기대 누워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가수 김호중이 아리스를 위한 선물을 공개한다.
이어 샤프한 옆모습과 깊은 눈빛을 담은 사진 역시 공개해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한 김호중을 만나볼 수 있음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어 2023 시즌 그리팅 ‘HO DAYS’의 역대급 구성 또한 공개됐다.

시즌 그리팅 구성은 2023년 탁상 달력과 아웃 박스, 노트, 메모지, 엽서, 포토카드, 볼펜 등으로 다채롭게 이뤄져 소장 욕구를 한층 더 배가시켰다.

여기에 벽걸이 달력까지 준비된 가운데 탁상 달력과는 색다른 묘미를 선사, 아리스들의 눈과 마음을 더욱 즐겁게 할 것으로 관심이 고조되는 중이다.

이번 ‘HO DAYS’는 김호중의 데뷔 후 첫 시즌 그리팅인 만큼, 그 역시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은 물론 팬클럽 공식 색상인 퍼플 컬러를 적극 활용했음에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3 시즌 그리팅 ‘HO DAYS’로 팬들을 찾는 김호중은 현재 첫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로 진행하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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