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출신 빅토리아, 중국 활동 모습 보니 [파파라치컷]

이민지 2022. 11. 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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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송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쉬닷컴은 11월 24일(현지시간) 중국 한 행사에서 포착된 빅토리아 송의 모습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가수, 배우, 모델,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2009년 그룹 f(x)(에프엑스)로 데뷔한 빅토리아는 지난 2021년 4월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 이후 중국에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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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빅토리아 송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쉬닷컴은 11월 24일(현지시간) 중국 한 행사에서 포착된 빅토리아 송의 모습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검은색 의상을 깔끔하게 차려입고 마이크를 잡았다.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가수, 배우, 모델,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2009년 그룹 f(x)(에프엑스)로 데뷔한 빅토리아는 지난 2021년 4월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 이후 중국에서 활동해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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