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숨은 명소 찾기' 영상 공모전 수상작 8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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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청주의 숨은 명소 찾기' 영상 공모전 결과 수상작 8점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수상작들은 시민과 국민에게 청주를 알리는 데 활용하겠다"라며 "영상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꿀잼행복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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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주의 숨은 명소 찾기' 영상 공모전 결과 수상작 8점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금상은 여자 주인공이 청석굴과 추정리 메밀밭, 초정행궁, 고인쇄박물관 등 청주의 관광명소를 다니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담아낸 '청주에서 뭐하냐고!'가 선정됐다.
은상은 '나는, 청주시입니다', '청주, 그곳으로 떠난다' 등 2편, 동상은 '시내버스로 떠나는 청주여행', '아빠의 일기장 속 청주', '찾았다 내 곁의 청주!', 'Feel the rhythm of korea Cheongju', '기록의 도시 청주에서 멋진 기억을 남길 3곳' 등 5편이 각각 뽑혔다.
수상작은 청주시청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수상작들은 시민과 국민에게 청주를 알리는 데 활용하겠다"라며 "영상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꿀잼행복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8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영상 공모전을 열어 접수된 22편의 영상을 대상으로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대중성 등 심사를 진행했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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