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소부장 특별법' 개정안 발의…공급망 위기대응 체계 마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공급망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의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은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범위에 공급망 안정화 시책을 추가하고, 관계기관을 대통령 소속 기관으로 확대했다.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위원회' 산하에 '공급망 위기 대응 특별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윤관석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공급망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의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은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범위에 공급망 안정화 시책을 추가하고, 관계기관을 대통령 소속 기관으로 확대했다.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위원회' 산하에 '공급망 위기 대응 특별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도 담았다.
또 정부가 국가 경제·안보 등 공급망 안정 품목을 선정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으며 긴급 수급 안정화 조정 범위를 공급망 안정 품목까지 확대, 이행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도 마련했다.
이외에 개정안은 비상시 신속한 수급 안정을 위해 국외 기업과 인수·합병 등을 한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과 해외 생산 품목의 국내 반입 명령 근거를 신설했다.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수입선 다변화, 제3국 생산시설 이전 등에 대한 지원 근거 조항도 신설했다.
윤 위원장은 "대외 무역 중심의 경제 구조를 가진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의 경제·안보와 국민의 생활 안정과 직결된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 주도의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법안 발의 취지를 밝혔다.
hanantwa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하이닉스 100분의 1"…'굴지의 대기업' 성과급 150만원 불만에 '시끌'
- 독일 15세 소년, 여친 등교시키려고 버스 훔쳐 130㎞ 운전
- 임형주 "보수·진보 3당서 동시에 인재영입, 비례대표 공천 제안"
- "14세 연상 남편, 상간녀는 친정엄마"…대만 여배우의 막장 가정사
- 고소영 청담동 빌딩 42억→284억 평가…19년 만에 224억 가치 상승
- 지상렬, 결혼 결심 굳혔다 "조만간 마음 표현"…연인 신보람 "오빠가 먼저 해야"
- 106㎏ 뚱보, 100일 동안 20㎏ 감량…모두가 깜짝 놀랄 '아이돌급' 외모로
- 1230조 '세계 1위' 머스크 집 공개…10평에 텅 빈 냉장고, 어머니는 차고에서 잤다
- 김주하 "전 남편, 이혼 후 살림 다 가져가…이유식 도구까지 싹 털어갔더라"
- 지하철서 샤인머스캣 먹고 껍질 '퉤'…"발로 뭉개면 덜 찔리냐" 성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