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중앙지방법원 출두하는 대장동 3인방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2. 11. 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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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 성남 도시개발공사 본부장, 남욱변호사,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왼쪽부터)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 ·특혜 의혹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2.11.25[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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