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JLPGA 최종전 2R 단독선두…'시즌 2승 기대'

하유선 기자 입력 2022. 11. 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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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30)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2시즌 최종전에서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일본 메이저 대회 정상에 도전하는 이민영은 25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487야드)에서 계속된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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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2시즌 마지막 정규 대회인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에 출전한 이민영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이민영(30)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2시즌 최종전에서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일본 메이저 대회 정상에 도전하는 이민영은 25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시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6,487야드)에서 계속된 JLPGA 투어챔피언십 리코컵(총상금 1억2,000만엔)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5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때렸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의 성적을 낸 이민영은 단독 1위로 한 계단 올라서며 야마시타 미유(일본) 등 공동 2위를 3타 차로 따돌렸다.



 



첫날 선두였던 '대세' 야마시타와 1타 차였던 이민영은 어렵게 플레이된 첫 홀(파4)부터 버디를 낚으며 공동 선두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6번홀(파4)에서 이날 유일한 보기가 나왔지만, 7번홀(파4) 버디로 만회한 뒤 8번(파3), 9번홀(파5)까지 3연속 버디를 뽑아냈다. 후반에는 11번홀(파5) 이글과 17번홀(파4) 버디를 보탰다.



 



이민영은 지난 8월 홋카이도 메이지컵을 차지하며 JLPGA 투어 통산 6승을 달성했고, 올해 한국 선수 중에서 유일하게 우승을 기록했다.



 



올해 JLPGA 투어 주요 타이틀을 싹쓸이한 야마시타 미유는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합계 8언더파 136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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