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류진, 웅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SE★포토]

김규빈 기자 2022. 11. 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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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ITZY) 류진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6집 '체셔(CHESHIRE)'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체셔'는 알쏭달쏭 고양이를 차용한 노래다.

신선한 피아노 리프와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에 중독적인 멜로디가 함께 조화를 이룬다.

'체셔'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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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ITZY) 류진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6집 '체셔(CHESHIRE)'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서울경제]

그룹 있지(ITZY) 류진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미니 6집 '체셔(CHESHIRE)'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명의 타이틀곡 '체셔'는 알쏭달쏭 고양이를 차용한 노래다. 알 수 없는 나지만 스스로에 대한 고민과 질문에 정답은 없으니, 느낌을 믿고 걸어가 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신선한 피아노 리프와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에 중독적인 멜로디가 함께 조화를 이룬다.

'체셔'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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