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우리집 남자들 모두 카타르에”

정재우 2022. 11. 25. 14: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범근의 며느리인 배우 한채아(40)가 월드컵 기간 중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차차랑 윗집에서. 갑자기 딸 셋 맘 모드"라며 "우리집 남자들은 모두 카타르에"라고 적었다.

한채아의 글로 미루어보아 그녀는 시부 차범근과 시숙 차두리, 남편 차세찌가 카타르로 떠나 차두리의 딸, 아들과 자신의 딸까지 3명의 아이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채아 인스타그램 캡처
 
차범근의 며느리인 배우 한채아(40)가 월드컵 기간 중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차차랑 윗집에서. 갑자기 딸 셋 맘 모드”라며 “우리집 남자들은 모두 카타르에”라고 적었다.

한채아의 글로 미루어보아 그녀는 시부 차범근과 시숙 차두리, 남편 차세찌가 카타르로 떠나 차두리의 딸, 아들과 자신의 딸까지 3명의 아이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5일 차두리는 이번 월드컵에서 경기 분석 후 이를 자료화 시키는 ‘FIFA TSG 그룹’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