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엄마" '45세' 토니안, 77세 母 생일 기념 싱가포르 여행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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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토니안이 어머니와 해외여행을 인증했다.
토니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엄마 이옥진 여사님의 77번째 생신을 맞이해 어머니와 지인분들 모시고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토니안은 어머니 이옥진과 싱가포르의 야경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토니안의 어머니는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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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토니안이 어머니와 해외여행을 인증했다.
토니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엄마 이옥진 여사님의 77번째 생신을 맞이해 어머니와 지인분들 모시고 첫 해외여행을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토니안은 어머니 이옥진과 싱가포르의 야경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 모자는 똑닮은 비주얼로 눈길을 모은다. 특히 토니안은 1978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45세답지 않은 동안 비주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토니안의 어머니는 매주 일요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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